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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직장나눔터 > 영성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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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340 우리와 다른 이들을 받아들이기 관리자 2012-06-22 298
            339 문에 빗장을 지르고 안전장치까지 하고 사는 관리자 2012-06-21 292
            338 하느님을 마음에 받아들이기만 하면 관리자 2012-06-20 290
            337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음 관리자 2012-06-14 289
            336 옛 습관을 바꾸면서까지 받아들이는 삶 관리자 2012-06-14 297
            335 주님께서 편안히 머물 수 있는 방 관리자 2012-06-11 302
            334 말씀 속에서 보화 발견 관리자 2012-06-08 316
            333 태중에 예수를 품고 계시면서 관리자 2012-06-08 325
            332 피어나는 생명의 기적을 존중할 줄 아는 법을 관리자 2012-06-07 339
            331 상대방의 필요를 첫 자리에 두는 사랑 관리자 2012-06-05 348
            330 사랑의 불꽃 관리자 2012-06-04 354
            329 찌꺼기가 고여 있지 않은 사랑 관리자 2012-05-31 356
            328 희망의 표징인 기다림 관리자 2012-05-29 355
            327 희망의 샘 관리자 2012-05-25 355
            326 당신 기름을 나누어주소서 관리자 2012-05-23 333
            325 마리아는 기다렸다 관리자 2012-05-22 321
            324 기다리는 사람이신 마리아 관리자 2012-05-21 314
            323 갈망의 깊이 드러내는 기다림 관리자 2012-05-18 307
            322 단순한 '피앗' 한마디 관리자 2012-05-17 300
            321 소용돌이 속의 먼지 관리자 2012-05-16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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