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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2021. 9. 17 연중24주간 금요일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1-09-17 1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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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독서
            <하느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의로움을 추구하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1서 말씀입니다.
            6,2ㄹ-12
            사랑하는 그대여, 2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고 권고하십시오.
            3 누구든지 다른 교리를 가르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전한 말씀과 신심에 부합되는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
            4 그는 교만해져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논쟁과 설전에 병적인 열정을 쏟습니다.
            이러한 것에서부터 시기와 분쟁과 중상과 못된 의심과
            5 끊임없는 알력이 나와,
            정신이 썩고 진리를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 번져 갑니다.
            그들은 신심을 이득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6 물론 자족할 줄 알면 신심은 큰 이득입니다.
            7 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며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8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우리는 그것으로 만족합시다.
            9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자들은 사람들을 파멸과 멸망에 빠뜨리는
            유혹과 올가미와 어리석고 해로운 갖가지 욕망에 떨어집니다.
            10 사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따라다니다가 믿음에서 멀어져 방황하고
            많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11 하느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피하십시오.
            그 대신에 의로움과 신심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십시오.
            12 믿음을 위하여 훌륭히 싸워 영원한 생명을 차지하십시오.
            그대는 많은 증인 앞에서 훌륭하게 신앙을 고백하였을 때에
            영원한 생명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10016;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3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셨다.
            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
            2 악령과 병에 시달리다 낫게 된 몇몇 여자도 그들과 함께 있었는데,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
            3 헤로데의 집사 쿠자스의 아내 요안나, 수산나였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는 예수님의 복음 선포에 헌신적으로 도움을 준 여인들이 나옵니다.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 쿠자스의 아내 요안나, 수산나 그리고 다른 많은 여자입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을 도왔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전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뒤에도 복음 선포에 도움을 준 여인들이 사도행전과 바오로 서간에 자주 등장합니다. 리디아(사도 16,14), 프리스킬라(사도 18,2), 에우오디아와 신티케(필리 4,2), 클로에(1코린 1,11), 포이베(로마 16,1) 등입니다.
            한국 천주교회의 박해 시대에도 복음 선포에 자신의 삶을 바친 여인들이 많습니다. 목숨을 바쳐 순교한 이도 있고, 숨어 살면서 고귀한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여성 회장으로 알려진 강완숙 골룸바는 자신의 집을 모임 장소와 피난처로 제공하고, 주문모 신부와 교우들에게 음식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도움을 주었습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여인이 교회 안에서 자신의 탈렌트를 사용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열심히 봉사하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때로는 실망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목적을 잊어버린 채 무조건 열심히만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느님께 정확히 초점을 맞추고 묵묵히 봉사한다면, 우리의 삶은 실망을 넘어 기쁨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의 예루살렘 여인들처럼, 또 한국 천주교회의 초창기 교우들처럼 우리의 봉사에 대한 하느님의 영원한 갚음을 기억하며, 기쁨 안에서 신앙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신우식 토마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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